애마의 작은 드레스업.....^^

 오늘 일본에서 도착한 애마를 위한 작은 드레스업 악세사리...

뭐 작은 드레스업 악세사리이다.

 

 타이어 밸브 캡이다.

품질은 일단 마음에 든다..은색 튜브 슬리브는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다. 캡역시 스틸이다....

이전에는 채어맨 용 타이어 밸브캡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좀더 깔끔한 드레스업을 위해 투자좀 했다...

채어맨용의 5배 가격 ...ㅋㅋㅋㅋ

구성품 사진....

 순정 타이어캡이다...

이상태도 문제없지만 작지만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타이어캡 드레스업...

 도착한 악세사리로 교체한 후의 사진...

휠세척을 안해주었더니 좀 드럽네요....^^

 교체전...

 교체후 사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작은 포인트를 주기위해 교체...

드레스업이라는 것이 자기 만족이기에....장착하고 흐믓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