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수의 S320 테일라이트 도착 및 브레이크 오일 도착. 지난주에 주문했던 영춘님의 Tail Light Set이 도착했습니다. 클리어 타입입니다.. 해외주문하면 항상 보는 박스 사진입니다... 이상여부를 확인하기위해 박스 개봉하여 확인사진.....토요일 참 일이 많네요... 스모크 타잎이 아닌 클리어 타입니다... 애프터마켓용이지만 새제품이니 ..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24
겨울철 문쪽에서 찌거덕 거리는 소리잡기... 도어쉴드 고무의 경화로 찌거덕 거리는 소리가 나는 추운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아래 붉은색으로 표시해놓은 부분이 경화되면서 차체와 마찰로 지겹고 듣기싫은 찌거덕거리는 소리.. 저의 애마도 어김없이 찌거덕 거리는 마찰은이 들이기 시작했네요. 대부분 도어고무쉴드에 윤..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9
후륜 브레이크 구입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의 교체할때가 되어 인터넷 및 각 쇼핑몰 등을 검색하던중 해외배송은 가격이 저렴하나 배송비문제로 포기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체어맨 후륜디스크가 호환된다는 말을 듣고 주거래 싸용부품대리점 문의 전국에 제고가 없단다..된장 체어맨 타는 사람..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8
애마의 범버 Hook Cover장착해주다 인수할때부터 없던 범버 Hook cover를 장착해줬다. 범버 하부 떨어진부분을 보수하고 드디어 Hook Cover를 장착해주었다. 볼때마다 이빨이 하나 빠진듯한 모습니 보기 싫었는데 범버 보수하고 장착해주니 임플란트한듯 밝아진 앞모습 ㅋㅋㅋㅋ....^^ 이빨 빠진듯한 우측 범버 하단.... 이..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7
거의 한달만의 세차... 오전에 형의 W126 300SEL과 나의 애마 W140 S320L 이렇게 세차를 했다. 요즘 거의 주말에 계속 비가내려 세차를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세차를 감행 ...ㅋㅋㅋ 이번주말에 또 비가 온단다.. 주말이 지나면 또 더러워지겠지만 세차하니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다. 형네집에 가서 커피한..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6
5차 부품도착....ㅋㅋㅋㅋ^^ 오토XXX에서 주문한 부품이 도착했다. 브레이크호스 전륜/후륜 한세트, Voltage Regulator, Wheel Dust Cap, 운전석 와이퍼 리필이 왔다...ㅋㅋㅋ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5
센터 방문 언더커버 장착 지난주 시월달에 주문한 앞쪽과 중간 언더커버가 도착했다하여 해운대 센터에 가서 장착하고 왔다. 주문하고 참으로 오래기다린것 끝에 오늘 언더커버를 장착.....ㅋㅋㅋㅋ^^ 항상 언더커버가 하나도 없어 하체 볼때마다 횡하니 이가 하나 없는 것 같았는데 이제 하체 모습은 자기..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5
[DIY]범버 하단 깨어진 부분 복원.. 인수 했을때 부터 범퍼 하단부분이 깨어져 있어 복원이나 범버용접을 알아봤지만 대부분 수리불가능 하다는 말만 들어 직접 수리에 들어갔다. 아래 붉은 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깨어진 부분이데 참으로 절묘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작업 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떨어진부분..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4
오늘의 정비 DIY...엔진룸의 커버 및 실내 캐빈빌터교체 오늘 엔진룸의 커버들과 실내 캐빈필터를 교체하였다... 엔진룸 커버를 분리하여 뒷면을 보면 우레탄스펀지가 붙어있는데 오랜세월에 모두 삭아서 떨어지고 지전분하여 오늘 우레탄스펀지를 교체하기로 했다. 아래사진은 우레탄스펀지를 모두 제거하고 접착제등을 제거한 사진...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4
국민DIY 우산 걸이 작업 어제 도착한 체어맨 W의 Holder-Assy를 작업하였다.. 점심 전 내려가서 뒷 드렁크 내장을 분리하여 집으로 들고와 바로 작업에 돌입... 아래사진은 작업할 뒷내장재와 Holder-assy입니다. 바른 구멍을 뚫기위해 부품포장재의 윗부분을 사용 틀을 만들었다... 내장재에 구멍 둙기...움직이..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