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된 애마의 가죽 테스트 세정작업 레더큐를 동생과 반반 부담하여 구입하여 동생에게 나누어줄 반을 소분통에 담아 놓고 17년된 가죽 세정복우너작업을 하였다. 현재 애마의 앞좌석에는 타르코라는 염색제가 발려있는상황으로 지저분함은 커버가 되는데 가죽이 딱딱하게 경화되어 감촉이 너무 않좋고 가죽이 경화되어 ..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