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오랜만에 형과의 세차..

겨울바다(윤성문) 2012. 9. 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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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형의 W126 300SEL을 벤츠 해운대 센터에 하체 작업을 위해 입고 시키고 오후에 형의 W140과 함께 집 주위 셀프세차장에 가서 오랜만에 함께 세차를 하였다..

나늬 애마는 간단히 물세차를 하고 형의 140은갈치 세차를 했다.

애마 도장 표면관리 하고 남은 맥과이어 퀵디테일러와 클레이어바로 형의 은갈치 도장면 정리작업을 했다.

퀵디테일러와 클레이어바를 함게 사용하면 정말 도장면 정리가 잘된다.

거치고 광택안나던 도장면이 정리되면서 클리어층이 다시 광이 나기 시작한다.

아래사진들은 모든 작업을 마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은색 140이 형의 차량이다.

 뒷 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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