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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랑 잠깐 외출할일이 있어 일주일만에 애마에게 갔더니 먼지등이 엉망이네요...
난 그냥 가자 와이프는 물세차라도 하고 가자고 해서 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간단히 손세차 하고 물기를 제거한후 와이프에게 20분만 더 투자하자고 이야기하고 물와스 간단히 입혀주었습니다.
새로이 회사에 출근하니 아직 적응이 안되어서인지 피곤하고 여유의 시간을 가지기 힘드네요..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8시다되어 들어오니....ㅠㅠ
그래도 간단한 세차이지만 그나마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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