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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인 오늘 점심 먹고 그동안 미루어 왔던 애증의 W140 S320L 96년식의 엔진오일 교체 작업을 해주었다...
거의 1년만에 교체하는것 같다.
6개월단위로 교체해주었는데 골프를 구입하고 나서부터는 잘 운행도 안하고 2주에 한번정도 10~20분정도 시동걸어주는것이 다였는데...정말 애증의 140입니다.
주행거리는 347,651Km입니다.
늘 사용하던 S-OIL 7골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관계로 S-OIL 골드#9입니다.
오일 필터는 MANN필터를 사용하고 탯핏소음제거제인 리퀴몰리사의 첨가제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엔진오일 석션중입니다
열심히 오일을 석션중입니다...
거의 다 석션된것 같습니다.
필터를 교체하고 규정토크인 25Nm로 마무리해줍니다.
사용한 오일통에 석션한 폐오일을 옮겨담았습니다....
시동걸어 오일필터캡 누유 되나 확인한후 마무리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미루어놓았던 정비를 다시 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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