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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차량 정비만 해주다 보니 4개월간 세차를 못했죠...
비가 자주온 이유도 있지만 그건 핑게구요...
애마를 정비해주는 것 이외에 다른곳에 정신을 많이 쓰다 보니 세차는 미루어 두었죠...
이번 설 명절에도 비소식이 있어 세차를 안할려다 본가는 걸어서 5분거리라 차량을 이용할 필요 없지만 그래도 처가에 가야하는 관계로 4개월의 먼지와 때를 가지고 갈수는 없죠...
그래서 본격 세차는 아니지만 간단 세차를 하였습니다...
차량이 탱크다 보니 간단 세차도 2시간이 걸리네요...
막내 딸을 데리고 집 근처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4개우러간의 묵은 때를 간단히 제거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없고 지산 주차장만 존재하기에 모든 비바람을 다 받아야 하죠...
그래도 간단 세차지만 왁스도 대충 먹여주니 그나마 깨끗해졌네요...
아래사진이 간단세차후 사진입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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