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6 300SEL , W140 S320L , 골프6, 취미와 함께..

W140 S320L 96년식 애마의 운전석 도어 정열 DIY작업을 했습니다.. 운전석 도어가 뒷도어와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약 2mm정도 튀어나와있어 정열 작업해야한는데 생각만 하다 오늘 내려가서 작업했습니다. 아래사진이 완전히 크로징된 후의 도어 정열상태입니다... 붉은 화살표 쪽을 보시면 좀..

W140 센터우드 복원 마무리 작업했습니다. 자동차용 투명 도료로 마무리 안하고 락카스프레이로 마무리했습니다. 다 좋은데 클렉부분이 완벽하게 커버가 안되는군요.. 자동차용 투명도료가 클렉 커버력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자동차용 투명 도료의 경우 도포가 잘못되면 더 지저분해 보..

오랜만에 센터콘솔부분을 모두 분해했습니다... 뭐 특별하게 문제가 있어 분리한것은 아니구요.. 속으로 작은 파츠 하나가 떨어져서 찾는다고 센터 콘솔을 분리했네요....ㅠㅠ 금방 찾았지만 참으로 어이 없는 센터콘솔 분리작업이였습니다.

5월의 마지막날 애마의 휠얼라이먼트 정열을 위해 예약해둔 벤츠서비스센터에 9시10분에 입고하였다. 주행에 별 다른 이상은 못느꼈지만 스티어링휠을 중앙에 맞추면 애마가 왼쪽으로 흐르는 증상으로 입고하였다. 지난 타이어 교체후 집근처 정비소에서 휠어라이를 보았는데 옆에서 지..

지난 토요일 가족과 외출하면 에어컨을 가동 이런이런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게 나오는 겁니다... 4년전에 에어컨 가스 충전하고 잘사용했으니 냉매가 부족한것 같아 에어컨 냉매 충전을 하였습니다. 고압 저압에 연결하고 냉매 회수....얼마나 나올까...ㅋㅋㅋ....역시 200g조금 넘게 ..

600그릴이 세월을 못이기고 열화되고 도색이 까진부분이 좀 많아 재도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래사진이 도색 작업하기전의 모습니다... 태양광이 강해 열화, 사어처부분을 찍을려고 했는데 잘보이지 않네요... 600그릴을 분리하고 보관해두었던 일반그릴을 임시장착해두었습니다. 물사..

설명절 전날 세차하고 지금까지 세차를 안했더니 차량 외부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네요.. 황사에 꽃가루에 보고 있느면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귀차니즘과 요즘 일들이 꼬여 애마의 외부 세차에는 신경을 못써주었네요.. 교체할 부분은 시간내서 고치는데 세차는 왜 그렇게 ..

W140 S320L 96년식 애마의 매트제작 DIY를 했습니다. 3년전쯤 레어 정품 매트를 구해서 애마에 깔고 다녔는데 밀리고 매트가 접혀있는상태에서 사람들이 발고있어 매드가 접히고 밀리고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코일매트 20미리 바이오 매트를 구해 매트 제작 DIY했습니..

W140 S320L Power Closing System의 Trunk Locker의 Pawl relese element의 교체 작업을 하였다. Pawl relese element에 문제가 있을 경우 트렁트 핸들(일명 혓바닥)이 나오는 것과 들어가는것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며 locker 가 뛰어 나오지 않는 등상이 생긴다. 아래사진이 Runk locker Faster 어셈블리입니다. 오른쪽의..

지인으로 부터 불하받은 Front/Rear shock absorber 중 Rear shock absorber를 점검도 할 겸 리페인트를 하였다. 상태는 비교적 깨끗해 보였으나 하단 고정부분에 녹이 많이 진행되어 녹을 전동 사포로 깨끗하게 제거한후 페인트 를 자시 칠했다. 아래사진이 녹을 제거하고 아연도금 스프레이를 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