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석 시트조절 스위치 부위 전구교체... 뒷자석 시트 조절스위치 미등이 3일전부터 들어오지 않아 오늘 교체... 준비물 과도나 과도같은 두께의 철판.. 교체할 순정 전구. 이렇게 준비하여 교체 시작.... 과도를 사용하여 하늘색 박스부분에 1Cm정도 삽입한후 붉은 색 화살표 방향으로 천천히 올리면 우드 뒷면 프라스틱 고..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2.05
26일 정비번개 후륜디스크,브레이크호스교체 폴리텍 에서 정비번개가 있었다.. 집에서 2시 30분경 출발하여 폴리텍에 도착하니 3시 30분 이교수의 환영속이 차에서 내리니 ㅋ~~~ 이교수의 S320의 트렁크 내장재가 모두 분해되어 있다.. 오면 같이 하지 점화플러그케이블과 플러그 연료 레귤레이터는 별써 교환한 상태 후방감기기..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27
후륜 브레이크 구입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의 교체할때가 되어 인터넷 및 각 쇼핑몰 등을 검색하던중 해외배송은 가격이 저렴하나 배송비문제로 포기하고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체어맨 후륜디스크가 호환된다는 말을 듣고 주거래 싸용부품대리점 문의 전국에 제고가 없단다..된장 체어맨 타는 사람..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18
[DIY]캐빈필터교환.... 구매해두고 계속 트렁크에 실고 다니던 캐빈필터를 교체하였다. 명X에 차콜필터용 캐빈필터를 주문했는데 일반용이 와서 장착하지 않고 트렁크에 실고다녔는데.. 반품하기도 귀찮고 어차피 소모품인지라 그냥 교체 단행. 그래도 좀 오래사용할목적으로 렌지후드 필터를 잘라 덥..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09
세척후 내장재 보수작업후.... 어제 스피커뒷선반 및 헤드레스트 뒷커버를 분리하여 세척작업을 하였다. 물기가 마르기를 기다렸다 떨어져있는 부분을 보수 작업하였다. 세처하고 보수해놓으니 기분 좋네요. 아래사진은 어제 올렸던 세척후 자연건조사진입니다. 오랜 세원 천을 접착해주던 접착제가 굳어 너..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03
이제 내장제 청소 및 복원작업 시작 #1 실내 내장재가 세월을 못 이기고 천부분이 떨어진곳이 많 내장재 분해 세척 보수작업을 오늘 부터시작...^^ 먼저 뒷 선반 스피터커버 및 헤드레스트 뒷 커버부분을 분해 세척하고 마르면 떨어진 부분을 보수하기했다. 사진상에 보이는 부분의 접착제가 세월을 못이기고 떨어져 외..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1.02
오일 압력게이지 수리... 오늘 벤츠 해운대 센터에서 수리못한 오일압력 센서 일단 의심가는 계기판 부터 손보기로 결정.. 무작정 계기반을 분리 하여 완전 분해 하였다. 아래사진은 게이지등을 분리하기 전 사진 한장 찍었다.. 이후 사진을 찍으면서 정비하기 힘들어 사진이 없다. 일단 계기반 테스트에서..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0.29
W140 S320 숏바디 파노라마 기어 교체 금요일 덕천동 소재 폴리텍대학에서 형과 이교수 그리고 나 이렇게 3대의 W140 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형의 차량의 파노라마 기어 교체가 있었다. 먼저 커버를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작업의 집도는 이교수님이 어시스트는 제가 하였습니다. 간단히 생각할 작업..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0.29
애마 S320의 범퍼 하단 커버 도착...^^ 범퍼하단 커버가 없어 이베이 검색 세트로 판매하는 업체를 보고 바로 주문 하였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ㅋㅋㅋㅋ 배송료 포함 35불 지불했고 2주만에 도착 개봉샷올립니다. 해외주문하면 늘 접하게 되는 송장입니다.... 박스내부에 작은 소포장으로 다시되어 있네요...배송대행이라 미국내 배송포장..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0.25
해운대 센터방문 오일압력이 시동시 1.2바정도에서 엔진이 정상온도로 올라온후 d레인지에서 정차시 오일압력게이지가 0으로 떨어지고 주행하면 다시 1.2바정도 올라오고 정차하면 0로 떨어져 아직 문제는 없지만 리플레시기간이라 부품구입하여 직접 교체하는 것 보다 4만원 정도 비싸지만 센터의 장점 문제생기면 크.. 겨울바다의 자동차 이야기/W140 이야기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