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6 300SEL , W140 S320L , 골프6, 취미와 함께..

지난 화요일 즉 작년 12월 30일 친한 동생으로 부터 받은 XADO EX120 미션 복원제를 토요일 오후에 미션에 투입했다. 케미칼류를 좋아하지 않지만 몇개월전 친한 동생이 XADO EX120 미션 복원제와 엔진 치료 복원제를 구입해 와서 엔진과 미션에 투입해주었는데 미션상태가 너무 좋아졌다고 하..

이전에 블로깅 했지만 애마의 우측 촉매의 내부 고정부분이 떨어져서 소음이 발생하여 형이 하사해준 촉매를 통으로 교체한후 머플러와 연결부에서 물이 새는 증상으로 배기 머플러 실링을 교체 작업을 진행 하였다... 정확한 부분은 아래 EPC상의 125번 부품이다.. 오늘 작업해야할 부분..

지난 번 친한 동생의 엔진 후드 케이블을 교체 작업했었다. 애마 역시 엔진 후드 케이블에 문제가 있었지만 작동성에 약간의 엇박자로 후드가 열리는 것 이외에는 문제가 없다. 이전에도 글로 적었지만 후드가 잠겨 열리지 않는 w140을 몇대 봤다.. 엔진후드 케이블의 고정 브라스틱돌기가..

어제인 일요일 친한 동생의 W140 S320L 97년식의 드로틀 바디(정식 명칭 SLIDE: ELECTRONIC GAS ACTUATOR)를 세척작업했다. 전자식 드로틀바디의 경우 잘못될경우 드로틀바디가 비정상으로 작동할수 있어 말렸지만 그래도 작업하자고 하여 작업진행... 아무일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라며 드로틀 바디..

얼마전 가지산 정상에서 라디에이터의 균열로 렉카자 여행을 한후 라디에이터 교체 냉각수 교체를 하고 어제인 일요일 처가인 함안에 다녀오는 200Km의 장거리 운행을 하였다.. 사실 교체는 했지만 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상태 좋게 달려준 애마가 고맙더라구요... 계기판의 냉각수 온..

지난 토요일 친한 동생의 후드 릴리즈 케이블 교체작업을 하였다... 한번씩 엔진 후드를 열고난후 엔진 후드가 닫기지 않는 증상이 발생... 주변의 어떤 자량들은 엔진후드를 열고 작업마치고 닫았는데 엔진 후드가 열리지 않는 증상을 보이는 차량도 여럿 보았다.. 이번에는 다행이 엔진..

11월 8일 청도 운문사가는 길 가지산 정상에서 라디에이터에서 냉각수 분출로 렉카신세를 지며 다녀온후 OE제품을 미쿡에 주문 11월17일 부품이 도착 11월 22일 오늘 교체작업을 하였다.... 구입한 라디에이터는 니센이나 다른 제품은 저렴하나 벤츠정품납품 업체인 BEHR OE제품을 선택하였다...

지난 번 형이 준 윈도우 가이드레일과 Windows Paneling을 구해주어 윈도우 가이드레일을 먼저 설치하고 아래 그림의 21번 부품(Filler)이 없어 센터에 주문하고 기다린지 2주만에 도착하여 토요일 Windows Paneling작업을 하였다. 운전석 Windows paneling 없이 2주이상 이렇게 다녔네요... 이제 Filler도 도..

지난 토요일 처가 모임장소로 가던중 라디에이터의 우측 프라스틱 부분..정확히 차체와 맞닫는 부분에서 냉각수 누출이 심해 렉카에 실려 처가모임참석 믹스앤픽스로 누출 부근을 메꾸었지만 엔진 가동시 냉각수 누출이 계속되어 다시 렉카에 실려 집으로 귀가한 사건이 있었죠... 일요..

지난 토요일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나가있던 큰 동서의 휴가로 처가 시국 모두 청도 운문사 근교 펜션에 모이기로 해 토요일 오후 1시경 청도 운문사로 출발....여긴까진 일상적인 중거리 여행의 기분이였다... 경남 양산에서 청도 운문사를 가기위해선 가지산을 넘어가야 하는데 이코스가 ..